가구란?

가구 (Household Unit) 가구는 동일한 주거실체(주소지)를 공동으로 생활하며, 경제적·인구학적 단위로 통계상 활용되는 집단을 말한다. 가족관계 또는 혈연관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으며, 통계에서는 생활공간과 소비·소득의 단위로 정의된다. Ⅰ. 통계에서의 정의 통계청은 가구를 “한 주소지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들의 집단”으로 정의하며, 주거공간을 함께 하며 공동생활비를 부담하는 단위를 기준으로 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2인 가구, 3세대 가구 등 다양한 … 더 읽기

가공무역이란?

가공무역 (Processing Trade) 가공무역은 해외에서 원자재나 부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조립한 뒤 다시 수출하는 형태의 무역을 말한다. 단순한 수출입이 아니라 가공단계의 부가가치 창출이 핵심이며, 제조업 기반의 개방경제에서 중요한 교역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Ⅰ. 통계에서의 정의 통계청과 한국무역협회는 가공무역을 “가공을 목적으로 한 수입과 이에 대응하는 수출이 결합된 무역형태”로 정의한다. 이는 단순한 중계무역과 달리 국내에서 실질적인 생산활동(가공·조립·포장 … 더 읽기

2025년 10월 소비자물가지수 핵심 요약 (통계청 발표 자료)

2025년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 2.4% 상승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17.42(2020=100)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전월(2.1%) 대비 0.3%p 오른 수준으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고,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물가는 2.5% 상승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농산물 … 더 읽기

한중 통화스와프 갱신, 관련주 및 수혜주 전망 (보도자료)

한국은행, 중국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갱신계약 체결 한국은행은 2025년 11월 1일 중국인민은행과 원/위안 통화스와프 갱신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규모(4,000억 위안 / 70조 원) 및 계약기간(5년)이 동일하며, 양국 간 교역 증진과 역내 금융시장 안정, 그리고 상대국 진출 금융기관의 유동성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한·중 통화스와프는 양국 경제협력의 핵심적인 금융협정으로, 이번 갱신은 양국 교역 촉진 및 역내 금융시장 … 더 읽기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이란?

가계총처분가능소득 (Per Capita Gross Disposable Income, PGDI)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가계가 일정 기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즉, 근로소득·사업소득·재산소득·이전소득 등에서 세금과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뒤 남은 금액을 말하며, 가계가 실제로 소비나 저축에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을 인구 1인당으로 환산한 값이다. Ⅰ. 통계에서의 정의 통계청과 한국은행은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을 “가계부문이 일정 기간 동안 … 더 읽기

2025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 보도자료)

2025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52%로 전월대비 0.03%p 상승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4.03%로 전월대비 0.03%p 하락하였다. 잔액 기준으로는 총수신금리 2.04%(▼0.04%p), 총대출금리 4.23%(▼0.04%p)로 집계되었다. 출처: 한국은행, 「2025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Ⅰ. 예금은행 금리 동향 저축성수신금리: 연 2.52%(▲0.03%p) – 순수저축성예금 ▲0.04%p, 시장형금융상품 ▲0.02%p 대출금리: 연 4.03%(▼0.03%p) – … 더 읽기

2025년 3분기 한국 GDP 성장률 속보 (실질 국내총생산 발표)

2025년 3분기 GDP 성장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은 전기대비 1.2% 성장, 전년동기대비 1.7% 성장으로 나타났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0.7% 증가하여 GDP 증가율을 소폭 하회하였다. 출처: 한국은행, 「2025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정책 브리핑 Ⅰ. 주요 지표 개요 실질 GDP: 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 +1.7% 실질 GDI: 전기대비 +0.7%, 전년동기대비 +2.2% 민간소비: 재화·서비스 소비 증가로 … 더 읽기

OECD 경기선행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 (Composite Leading Indicators, CLI) OECD 경기선행지수(Composite Leading Indicators, CLI)는 각국의 경기순환 변동을 미리 포착하기 위해 산업생산, 수출, 신규주문 등 주요 선행지표를 종합한 지수이다. 경기의 전환점(Turning Point)을 예측하여 경기의 ‘방향’을 조기에 탐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Ⅰ. 통계에서의 정의 OECD는 경기선행지수를 “경기순환(Business Cycle)의 변화를 선행적으로 반영하도록 구성된 복합지표”로 정의한다. 산업생산지수 등 후행적 지표와 달리 CLI는 … 더 읽기

MMF란?

MMF (Money Market Fund, 머니마켓펀드) 머니마켓펀드(MMF)는 단기금융상품(예: 국채, 기업어음, 환매조건부채권 등)에 투자하고 유동성·안정성을 중시하는 개방형 펀드로, 가계 또는 기관이 단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대표적 금융상품이다. Ⅰ. 금융·통계에서의 정의 머니마켓펀드는 “고신용·초단기 채권 및 현금성 자산에 주로 투자하며,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본손실 위험을 최대한 낮추는 펀드”로 정의된다. 한국시장에서는 MMF 잔액의 증가가 “가계의 단기 여유자금 대기·유동성 확보 수단 … 더 읽기

GDP 디플레이터란?

GDP 디플레이터 (GDP Deflator, 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 ‘GDP 디플레이터(GDP Deflator)’는 한 나라의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후 100을 곱한 값으로, 경제 전체의 물가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특정 연도의 총생산액(명목 GDP) 중에서 물가 상승에 의한 부분을 제거하여 순수한 생산량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경제 전반의 물가 지수’라 할 수 있다. Ⅰ. 통계·경제에서의 정의 … 더 읽기